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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들이 재소자 집단폭행…책임자 직위해제, 檢 수사 착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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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교도소에서 교도관 2명이 재소자를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의정부교도소 내 간부급 교정공무원 A씨 등 2명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교도소장 등 책임자 4명을 직위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교도소 내에서 재소자 1명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 사실을 면회 온 재소자 가족에 털어놨고, 이에 재소자 가족은 법무부 등에 A씨 등을 징계해달라는 진정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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