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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없고, 몸통 절단···부산서 엽기적 고양이 사체 발견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머리와 다리가 잘린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동물보호단체가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경찰 수사 촉구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6일 SNS를 통해 해운대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심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를 발견했다고 알렸다.  
 
고양이는 머리가 잘린 채 몸통이 절반으로 잘려있었다. 다리 하나도 따로 잘린 채 발견됐다.  
 
고양이 사체[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뉴스1]

고양이 사체[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뉴스1]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수의사에게 사진을 보였더니 사람에 의해 잘린 것 같다"며 "사람에게 범죄가 확대될 수도 있다. 범죄 예방 차원에서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기르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동물에 대한 권리도 강화되고 있다. 동물을 가혹하게 다루는 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관악구 내 복지시설과 주차장 등지에선 처참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여러 구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바 있다. 같은 달 마산 도심 주택가에서도 도구를 이용해 절단한 것으로 보이는 새끼고양이 발이 여러 개 발견돼 마산중부경찰서가 수사에 나섰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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