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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출규제 1년의 대반전, 소부장 핵심 특허 72건 나왔다

지난해 7월 4일 일본이 수출 규제를 시작한 지 1년이 흘렀다. 그 사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핵심 품목에 대한 핵심특허 72건이 나왔다.  
 

특허청·산업부 '지식재산권 민관 정책협의회' 개최

특허청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6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 정책과 산업 정책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지식재산권 기반의 산업정책 수립을 위한 민·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출 규제 후 소부장 분야에서 기술 개발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일본의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국산화와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했다. [중앙포토]

일본의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국산화와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했다. [중앙포토]

특허청은 산업부와 함께 중소기업 특허 분석지원을 통해 R&D 기간을 평균 6개월 단축시키고, 소부장 핵심 품목의 핵심 특허 72건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허청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특허장벽 대응전략 및 R&D 방향을 제시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 특허청은 지난 6월 개소한 '특허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2019 반도체·차세대전지 등 5개 업종에 대한 특허 분석을 수행했다.
 
올해는 미래자동차·드론 등 새로운 5개 분야에 대한 특허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온 데이터는 산업부의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지식재산 선점에 기반한 초격차 전략이 필요하다”며 “특허청과 산업부, 그리고 기업이 힘을 합쳐 혁신의 DNA를 발현시킨다면 현재의 위기를 혁신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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