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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침묵끝에 첫 대형투자…11조 들여 천연가스회사 인수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침묵하다 끝내 에너지 기업을 사들였다. 미국 도미니언에너지의 천연가스 운송과 저장 부문을 97억 달러(11조1600억원)에 인수했다.
 

미국 도미니언에너지의 천연가스 저장과 파이프라인 회사들 인수
인수대금 40억 달러에, 부채 57억 달러 넘겨받는 조건

도미니언은 5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도미니언트랜스미션과 퀘스터파이프라인, 캐롤라이나가스트랜스미션을 팔고, 이로코이스가스트랜스미션시스템의 지분 50%와 메릴랜드에 있는 액화천연가스 시설인 코브포인트의 지분 25%도 버크셔해서웨이에 양도한다”고 발표했다.
 
지분의 가치는 40억 달러다, 여기에다 버핏은 이들 기업이 안고 있는 부채 57억 달러도 넘겨받는다. 거래 규모는 사실상 97억 달러에 이른다.
 
버핏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의 탄탄한 에너지 포트폴리오에 천연가스 자산을 더하게 돼 아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실제 버핏이 이날 거래로 가스 파이프라인 1만2390km와 가스를 약 250억m³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손에 넣었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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