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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 티샷 헛스윙…낚시하듯 치려다 창피

4일 부산경남오픈 18번 홀 티샷 상황에서 실수를 범한 최호성. 공이 티에서 떨어졌다. [JTBC골프 중계 화면 캡처]

4일 부산경남오픈 18번 홀 티샷 상황에서 실수를 범한 최호성. 공이 티에서 떨어졌다. [JTBC골프 중계 화면 캡처]

4일 부산경남오픈 18번 홀 티샷 상황에서 실수를 범한 최호성. [JTBC골프 중계 화면 캡처]

4일 부산경남오픈 18번 홀 티샷 상황에서 실수를 범한 최호성. [JTBC골프 중계 화면 캡처]

 
 ‘낚시꾼 스윙’ 최호성(47·사진)이 프로대회에서 보기 드문 ‘티샷 헛스윙’으로 화제를 모았다.

벌타 안 받았지만 세계적 화제로

 
최호성은 4일 열린 부산·경남 오픈 3라운드 18번 홀 티샷 상황에서 헛스윙했다. 장타를 위해 좀 더 큰 동작으로 스윙했는데, 클럽이 공에 닿지 않았다. 하지만 헛스윙 영향으로 티 위의 공이 떨어졌고(사진), 동반 플레이어도 당황했다.
 
 
최호성은 벌타 없이 다시 티샷했다. 지난해 개정된 골프 규칙이 적용됐다. 과거에는 이 같은 상황일 경우, 공이 있는 위치에서 그대로 두 번째 샷으로 해야 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개정된 규칙은 공을 맞히지 못한 채 티잉 구역에 공이 머물러 있을 경우 벌타 없이 다시 티샷할 수 있다. 한 타를 번 최호성은 이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그는 공동 39위(합계 11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최호성은 거리를 내기 위해 낚시하듯 피니시 하는 이른바 ‘낚시꾼 스윙’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1월 아시안투어 싱가포르오픈에서는 드라이버를 놓쳐 동반 플레이어를 맞히기도 했다. 해외 매체도 최호성의 헛스윙에 주목했다.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는 “프로골프에선 보기 드문 일”이라고 지적했고, 골프채널은 “최호성이 또 한 번 헤드라인을 장식했다”고 전했다.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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