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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병원 코로나19 격리병동 간호사, 코로나 확진

경기도의 한 선별진료소. [경기도]

경기도의 한 선별진료소. [경기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격리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 A씨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포천 신읍동에 산다. 지난 3일 셔틀버스와 동료 차량으로 남양주 지역을 다녀온 것을 제외하면 병원과 기숙사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역학조사 대상 기간 동선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증상은 없었으나 병원 외 지역을 다녀와 검사를 받았다. 1일에는 기숙사 내에서 휴식했고, 2일엔 확진자 병동에서 근무했다. 남양주를 다녀온 다음 날인 4일엔 확진자 병동에 근무하며 검사를 받았고 이튿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방역 당국은 A씨가 머문 병동과 기숙사를 소독하고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A씨가 근무한 병동 의료진과 근무자 등 80여 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관내 동선은 모두 방역 및 소독 조치했으며, 조치한 지역과 시설은 다른 곳보다 안전하다고 알렸다. 심층 역학조사 후 변동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방역 당국 측은 “최근 경기 북부권에 많은 확진자 발생으로 감염병 방역에 어려움이 있고, 유증상자의 외출 및 방문으로 포천시도 결코 안전한 지역이라고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개인위생 관리(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에 완벽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기업체, 음식점 등 다중이용 시설 종사자들의 철저한 개인 방역과 마스크 착용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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