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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랑의 열매와 비영리단체 지원사업 공모

2019년 11월2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한 나눔과꿈 성과평과 연구 및 선정기관 발표회. 사진 삼성전자

2019년 11월2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한 나눔과꿈 성과평과 연구 및 선정기관 발표회.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복지 공모사업 ‘나눔과꿈’에 참여할 비영리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나눔과꿈은 좋은 아이디어 갖고 있지만 재원이 부족해 사업이 실행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 지원하는 사업이다.  
 
5회째를 맞는 올해 사업은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최종 선정은 11월 말이고 선정된 단체는 1년간 최대 1억원, 3년간 최대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 분야는 복지, 교육ㆍ자립, 보건의료,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이며 창의적 해결방식을 제시하는 ‘꿈 사업’과 효과성을 증진하는 ‘나눔 사업’으로 구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내용에 따라 중점주제(아동ㆍ청소년 교육ㆍ자립 지원사업)와 자유주제로 나눠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나눔과꿈은 삼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비전을 잘 담고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비영리 단체들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을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종석 사랑의 열매 회장은 “나눔과꿈 사업은 현장의 관심과 뜨거운 호응으로 복지 분야의 대표 공모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여전히 잠재되어 있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의미 있는 사업들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눔과꿈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그룹 총수로서 주도한 첫 CSR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4년간 비영리단체 207개에 총 400억원을 지원했다. 이 부회장은 평소 “CSR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나 단체가 전문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올해 사장단 간담회에서도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게 우리 사명이자 100년 기업에 이르는 길”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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