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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민노총 '사회적합의' 불참, 통합당 얘기인 줄"

중앙일보 ‘초선언박싱(unboxing)’은 21대 총선에서 처음 금배지를 달게 된 화제의 초선 의원을 ‘비디오 상자’에 담아 여러분에게 찾아갑니다. 패기 넘치는 포부와 공약으로 똘똘 뭉친 초선 의원을 ‘3분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번 초선언박싱의 주인공은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입니다. 2016년 1월 민주당에 영입된 ‘더벤져스(더불어민주당+어벤져스)’ 중 한 명이죠. 같은 해 치러진 20대 총선에서는 천정배 전 의원을 상대로 고배를 마셨지만, 4년 뒤 21대 총선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첫 ‘금배지’를 가슴에 달았습니다.
 
양 의원은 민주당이 ‘개혁’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대기업, 그중에서도 삼성전자 상무를 지낸 기업인 출신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이 모습이 아니라 약자들이 겪었을 모든 과정을 거쳐 온 사람”이라는 게 양 의원의 ‘자기소개’입니다. 실제 양 의원은 광주여상을 졸업하고 1985년 삼성전자 연구보조원으로 입사해 임원 반열에 오른 입지전적의 인물이기도 해요. 학벌·여성·출신의 ‘유리천장’을 깬 성공담으로 정계 입문 전부터 이름이 널리 알려졌었죠.
 
양 의원은 지난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다들 복지와 분배를 얘기하는데, 나는 ‘희망의 사다리’를 얘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부모들이 나를 봤을 때 우리 아이를 저 사람 옆에 두면 왠지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하고 싶다”면서요. 2016~2018년 이미 한 차례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던 양 의원은 8·29 전당대회 때 치러질 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에 대한 의사도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인터뷰=하준호 기자 ha.junho1@joongang.co.kr
영상·그래픽=임현동·여운하·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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