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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이임생 감독 "승리하지 못해 죄송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슈퍼매치에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수원 삼성과 FC서울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10라운드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3승1무6패, 승점 10점을, 수원은 2승3무5패, 승점 9점을 기록했다. 또 서울은 수원전 17경기 연속 무패행진(9승8무)을 달렸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임생 수원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줘 고맙다.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지키지 못했다. 꼭 승리를 하고 싶어 많은 노력을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 앞으로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멀티골을 넣은 타가트에 대해서는 "굉장히 집중력이 좋았다.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공격진 득점이 없었는데 이런 부분이 긍정적이다. 막판에 실점하는 부분은 우리의 숙제다"고 덧붙였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전반 좋지 않은 경기를 해 실점을 했다. 후반 균형을 맞추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선수들이 잘 해줬다. 1-3에서 따라붙을 수 있는 저력을 보여줬다. 점점 우리 팀이 정상적으로 가고 있다. 연패를 끊고 난 이후 선수들이 부담을 덜었다. 승리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긍정적인 면도 상당히 많이 봤다고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1골1도움을 기록한 조영욱에 대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 120%를 보여줬다고 생각을 한다"고 칭찬했다.

수원=최용재 기자 choi.yongj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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