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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수천명 모여 행사…트럼프, 또 '노 마스크'

[앵커]



행사에 동행한 트럼프 장남 여자친구 코로나 확진

또 하루 사이 5만 명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미국에선 오늘(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수천 명이 불꽃놀이 행사에 모였습니다. 여기 트럼프 대통령도 참석했는데, 역시 마스크는 없었습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성조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 있습니다.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큰 바위 얼굴'에 모인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참석한 7천여 명 중 마스크 쓴 사람을 찾기 어렵습니다.



무대에 올라 연설한 트럼프 대통령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언급 없이 동상 철거 운동을 벌이는 인종차별 시위대만 공격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우리의 역사를 쓸어버리고 영웅을 모독하며, 가치를 지우고 아이들을 세뇌하려는 무자비한 운동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행사에 앞서 일부 시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이 지나는 길목을 막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이 심각한 상황에서 대규모 모임을 강행해야 하냐는 겁니다.



실제로 대통령 일행 중 트럼프 장남의 여자친구이자 재선캠프의 자금 책임자인 킴벌리 길포일이 행사 직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워싱턴으로 돌아갔습니다.



길포일은 대통령 전용기에 타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접촉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달 2만 명대로 떨어졌던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가 이달 들어 사흘 연속 5만 명을 넘기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배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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