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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행…한옥 야간개장 재개

한여름 밤 도심 가까이지만 일상과 조금은 다른 풍경 속에서 걸을 수 있다면 짧은 시간이어도 잠시 공간 이동을 한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밤이 되면 더 특별해지는 곳들이 있어서요. 어떤 모습들을 볼 수 있는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 수원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정담' 재개



코로나 때문에 야간개장이 중단됐다가 그제(1일) 저녁부터 다시 문을 연 수원 화성행궁입니다. 함께 궁궐을 돌면서 전문가의 역사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는 이번에는 하지 않고요. 대신에 보시는 것처럼 달빛 앞에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라든가 제각각 궁궐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특별히 조명에 더 공을 들인 곳. 정조의 어진을 모신 건물 화령전도 올해는 볼 수 있는데요. 궁 안내는 단아하게 빛나는 청사초롱이 해줍니다. 곳곳에서 흐르는 전통음악이 또 운치를 더하고요. 관람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실 수 있고 10월 말까지 야간 개장이 이어집니다.



■ 한강 노을과 도시 야경 한눈에…행주산성 야간개장



지금 보고 계신 이 풍경은 행주산성에 바라보는 방화대교의 모습입니다. 행주산성은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이 매력적인 곳이죠. 한강 너머 서울 야경까지도 한눈에 들어오는 이곳에서 뜨겁게 낮을 달군 해가 하루 일을 마치는 순간과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만 야간개장을 합니다. 다음달까지입니다.



■ 달빛 아래 고택 정취 즐기는 '창원의 집' 야간개장



여름밤 고택들을 둘러볼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여기는 경남 창원인데요. 집안 곳곳에 깃들어있는 신을 만나보는 투어 형식입니다. 한 팀당 10명으로 인원을 최소화해서 진행을 합니다. 한여름밤의 꿈을 꿀 수 있는 곳들 소개해드렸습니다.



(화면제공 : 수원시·고양시·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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