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미 일자리 480만 개 깜짝 증가...트럼프 "훌륭한 수치 나왔다"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경제활동을 재개하며 지난 6월 일자리가 480만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트럼프 미 대통령. 연합뉴스

트럼프 미 대통령. 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2일 월간 고용보고서를 통해 6월 비농업 일자리가 480만 개 증가했다고 현지시간 2일 밝혔다. 일자리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 250만개가 감소했다 지난 5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 5월에는 270만 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일자리가 증가세로 돌아선 데는 미국의 각 주가 부분적인 경제 재개에 나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업률도 지난 5월 13.3%에서 11.1%로 하락했다. 고용 등의 지표가 호전되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훌륭한 수치가 나왔다"고 했다. 
 
다만 미국 각지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보이며 일부 주에서 경제 정상화 조치를 연기하고 있어 일자리 증가 등 경제 회복이 더뎌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미국 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기 이전인 지난 2월의 실업률은 3.5%였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