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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홍건희 상대로 시즌 12호 3점포…추격에 불붙였다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34)가 추격에 불을 붙이는 시즌 12호 홈런을 터트렸다.  
 
박병호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2-7로 뒤진 4회말 1사 1·2루서 벼락같은 좌월 3점 홈런을 날렸다. 
 
두산 불펜 홍건희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한가운데로 몰린 6구째 직구(시속 147㎞)를 놓치지 않고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25일 LG전 이후 6경기 만에 다시 나온 대포. KBO 리그 통산 300홈런(역대 14번째) 고지까지 단 2개만 남겨뒀다. 
 
선발투수 조영건의 난조로 1회부터 불안하게 출발했던 키움은 이 홈런으로 두산을 5-7까지 따라잡았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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