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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낳고 10일 만에 유모차 끌고 필드 나온 미셸 위

미셸 위 연습 장면. 옆으로 유모차가 보인다. 인스타그램

미셸 위 연습 장면. 옆으로 유모차가 보인다. 인스타그램

지난달 딸을 출산한 재미교포 골프 선수 미셸 위(31)가 출산 후 10일 만에 유모차를 끌고 필드에 나왔다. 
 
미셸 위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모차를 뒤에 두고 연습을 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며 ‘케나의 첫 외출, 스탠퍼드 골프 드라이빙 레인지’라고 설명했다. 미셸 위는 올 12월 열릴 예정인 US오픈에 참가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미셸 위가 올린 골프 연습 사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동료 선수들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티 커는 ‘지금 아기와 어디에 있는 거야’라고 물었고, 티파니 조는 ‘오 마이 갓, 집으로 가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제시카 코르다는 ‘레츠 고’라며 미셸 위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미셸 위의 골프 연습 소식을 전하며 “유모차에 탄 딸 케나가 엄마 뒤에서 전망을 즐기고 있다”며 “언젠가 케나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엄마의 파워풀한 스윙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골프위크는 “미셸 위가 5월 인터뷰에서 12월 US오픈에 출전할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변수”라고 전망했다.
 
미국 하와이에서 자란 미셸 위는 지난해 8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사무국 임원인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다. 지난달 19일 미셸 위는 매케나 카말레이 유나 웨스트를 낳았다. 카말레이는 하와이 말로 사랑받는 어린이란 뜻이다.
미셸 위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SNS에서 전날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미셸 위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SNS에서 전날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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