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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달린 키움, 6월에만 19승으로 월간 1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3연승을 달리면서 거침없는 6월을 보냈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11-2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2위 키움은 3위 두산과 승차가 2.5경기 차로 벌어졌다. 키움은 6월에만 19승 6패를 기록하며 10개 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키움 선발 이승호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키움 선발 이승호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키움 좌완 선발 이승호는 6이닝을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2승(2패)째를 챙겼다. 이지영은 역전 2타점 결승타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4타점을 터트렸고, 박동원은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초 선제점을 내줬지만 바로 반격했다. 2회 말 박병호의 볼넷과 허정협의 안타로 얻은 1사 주자 1, 2루에서 이지영의 적시타로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5회 말 1사 1루에서는 서건창의 강습타구가 유희관의 몸을 맞고 옆으로 흘렀다. 유희관이 공을 주워 1루에 던졌으나 악송구가 되면서 1루 주자 박준태가 홈까지 파고들었다. 계속된 1사 주자 1, 3루에서 이정후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4-1로 격차를 벌렸다. 
 
6회 말 이지영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추가했고, 7회 말 타자일순하며 대거 6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두산은 9회 초 오재일이 솔로홈런을 쳤지만 승부의 추가 이미 기울어져 있었다. 
 
대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를 4-1로 이겼다. 삼성 선발 최채흥은 6이닝 동안 안타 4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 무실점으로 호투해 첫 승을 올렸다. 9회 올라온 오승환은 삼자범퇴로 막아 시즌 4세이브(1승)째를 수확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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