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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라이프치히와 계약

황희찬이 라이프치히 입단을 확정했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희찬이 라이프치히 입단을 확정했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희찬이 마침내 빅리그에 입성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와 계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1500만 유로(역 200억원)로 추정된다. 
 
라이프치히 잘츠부르크의 자매 구단이다. 두 팀 모두 오스트리아 음료회사 레드불이 최대 지분을 보유했다. 또한 양 팀 다 유니폼에 그려진 두 마리 황소처럼 저돌적인 압박 플레이를 펼친다. 황희찬 별명도 황소다.
 
당초 황희찬의 몸값은 1000만 유로(약 130억원) 수준으로 예상됐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몸값이 상승했다. 첼시로 이적한 간판 골잡이 티모 베르너의 대체자로 꼽힌다. 
 
라이프치히 사령탑은 ‘미니 무리뉴’로 불리는 율리안 나겔스만(33·독일)이다. 28세에 독일 호펜하임을 맡아 돌풍을 일으켰고, 올 시즌에는 라이프치히를 리그 3위에 올려놓았다. 라이프치히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토트넘(잉글랜드)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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