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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블록체인기술연구소, 블록체인 기부 후원 플랫폼 ‘희망브리지 마크 디앱’출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희망브리지)와 블록체인기술연구소(이하 IBCT)가 30일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희망브리지 마크(mark) 디앱(DApp)’을 정식 출시했다.
 
'희망브리지 마크(mark) 디앱'은 IBCT에서 자체 개발한 차세대 블록체인 레지스(LEDGIS)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이다. ‘흔적, 자국, 기록하다’를 의미하는 ‘mark’와 ‘희망브리지’를 접목해 기부와 구호활동 내용을투명하게 기록하고, 따뜻한 나눔의 흔적을 남긴다는 뜻을 담았다.
 
최근 기부금 운영에 대한 논란이 일어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졌다. 블록체인 기반 '희망브리지 마크(mark) 디앱'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수혜자와 기부자들의 기부 내용과 활동들을 블록체인 상에 투명하게 기록하고, 기부자가 원하는 캠페인에 직접 기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부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30일 출시한 '희망브리지 mark DApp'

30일 출시한 '희망브리지 mark DApp'

주요 기능은 ▲KYC(Know Your Customer, 회원 가입 시 모든 이용자의 개인 신원확인) 기반 블록체인 비대면 신원 인증을 통한 회원 가입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당사자가 직접 후원 요청 가능 ▲‘희망 톡(Talk)’ 서비스를 통해 기부자와 수혜자가 실시간으로 직접 소통 ▲P2P 소액 기부를 통해 피해 발생 즉시 기부자·수혜자 직접 연결 ▲기부자·수혜자들의 활동내용과 모금액을 공개하고 모든 기부 과정과 내용을 블록체인 상에 투명하게 공개 등이다.
 
특히, 피해 당사자나 수혜자가 희망브리지에 사전 검증을 거친 후 직접 피해 상황을 알리고, 후원 신청이 가능해 재난·재해 등의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구호와 성금 배분이 가능한 점, 수혜자와 기부자 직접 연결 가능한 점이 기존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과의 차별점이다.
 
'희망브리지 마크(mark) 디앱'에서 이루어지는 소액 P2P 기부는 후원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후원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블록체인기술연구소 이정륜 대표이사는 “기부 분야에 위 변조 불가한 블록체인 접목 시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휘된다. 이러한 점에서 희망브리지 마크(mark) 디앱은 투명한 기부 패러다임을 열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추후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후원 물품 기프티콘 교환 등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희망브리지는 향후 IBCT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정확하고 투명한 구호 물품 지원을 위한 ‘구호 물품 배분 시스템’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윤상현 기자  yoon.sa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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