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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뉴타운 3구역, 천지부동산 “뉴타운 지정 17년만 현대건설 시공사 선정”


한남뉴타운 3구역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지난 21일 열린 시공사 임시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번 시공사 선정은 뉴타운 지정 17년 만에 진행됐다.
 
천지부동산 관계자는 “한남3구역에 대해 현대건설은 높은 신용도와 더불어, 예상 공사비보다 저렴한 비용을 제안했다. 이로써 조합원의 마음을 사로잡아 시공사를 따낸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 선정 최종 결산 투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과반수를 넘는 1,409표를 얻어냈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한남뉴타운3구역은 ‘한남 디에이치 더 로얄(THE H)’로 탈바꿈한다. 시공사 선정은 지난해 8월 말에 공모를 냈으나,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의 ‘입찰 무효’로 인해 계속 차일피일로 미뤄진 바 있다. 
 
한남뉴타운 3구역은 지하 6층부터 지상 22층, 197개 동, 5,816가구에 대해 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된다. 공사 예정 가격은 1조 8,880억 원, 총사업비는 7조 원으로 추산된다.
 
관련 업계에서 한남뉴타운 3구역을 주목한 데는 많은 요인이 있다. 그중 하나가 한강과 남산을 끼고 있는 환경과 업무지구 종로·강남 일대를 잇는 교통 요충지라는 지리적 장점이다.
 
또한, 서울용산국제학교, 오산고, 한강중, 오산중, 한남초, 보광초 등 다양한 학군이 마련돼 있으며, 녹지 공간은 용산가족공원, 매봉산 공원, 반포 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등이 있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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