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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마스크까지 '괴로운 여름철 피부' 하와이안 스피루리나로 고민 끝

무더위와 장마가 교차하면서 불쾌지수도 높아진 가운데 마스크까지 착용해야하는 상황이 여성들의 피부 고민이 날로 깊어가고 있다.
특히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예민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의료업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피부의 보호막인 유‧수분 밸런스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목소리를 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마스크 내 습도를 높여 노폐물과 땀 등이 뒤섞여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도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파운데이션 등의 색조 화장품 등이 피부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가벼운 화장을 관련업계에서는 권고하고 있다. 

또, 피부가 고민된다고 고가의 화장품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으나 근본적으로 생활 속에서 피부 트러블을 예방 및 진정시키는 생활 습관을 꾸준하게 실천하면 좋다는 의견이다. 
 
깨끗하게 세안 후에는 스킨과 로션을 통해 적절히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고 평소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 좋다. 근본적으로 항산화 효과를 통해 피부 건강을 돕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

평소 피부에 관심이 많은 셀럽들을 통해 알려진 식품이 바로 하와이안 스피루리나다. 이 식품이 함유하고 있는 생리활성 성분은 항산화 및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식품이다.

과거 건국대학교 생물공학과 연구팀은 스피루리가 멜라닌 색소 생성 억제 기능과 콜라겐 생성 촉진 기능에 대해 증명하는 실험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이러한 기능은 스피루리나가 미백 화장품 원료로 적합하다는 것이 연구팀의 의견이었다. 이 가운데 멜라닌 색소 생성 억제 기능과 콜라겐 생성 촉진 기능 등은 피부가 그만큼 건강하다는 반증이다. 또한 스피루리나는 인체적용 시험에서 피부 주름감소 및 피부 탄력증가를 확인하며, 피부건강에 도음을 줄 수 있다는 식약처 고시형 기능성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기도 하다.

스피루리나가 함유하고 있는 성분을 살펴보면 왜 이 식품이 피부 건강에 기여하는지를 실감할 수 있다. 스피루리나는 우유의 3배에 달하는 칼슘, 두부의 4배에 달하는 단백질, 당근의 10배에 달하는 베타카로틴, 시금치의 23배에 달하는 철분 외에도 감마리놀렌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 아미노산 8종이 함유되어 있는 등 여느 식품보다도 높은 영양가를 자랑하는 미세조류다.

순수 단백질이 약 65%를 차지하고 있는 고단백 저지방 영양식으로 신 슈퍼푸드라는 점을 감안할 때, 요즘처럼 장마와 무더위가 교체되면서 높아진 습도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고민인 여성들이 찾을 수밖에 없는 건강 식품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몇년 전 우연히 해외 셀럽들이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미용을 위해 스피루리나를 스무디 등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스피루리나는 섭취 방법 또한 다양하다. 청정지역 뉴질랜드 건강식품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하이웰코리아 홈페이지에는 스피루리나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돼 있다.

이 가운데 여성들이 스피루리나 분말을 과일과 야채 등과 믹스해서 간편하게 섭취하는 것부터 주부들이 부침 등에 스피루리나 분말을 활용하여 스피루리나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초록색이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충족시키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피루리나 스무디는 해외 셀럽들이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미용을 위해 섭취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국내에도 열풍이 불었던 건강식품이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아무리 좋은 식품이어도 특정 식품에 대한 지나친 맹신은 좋지 않다고 조언하고 있다.

하이웰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피부 고민으로 스피루리나를 찾는 소비층이 늘고 있다"면서 "평소 피부 청결을 유지하면서 규칙적인 수면과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같은 기본적인 수칙을 실천하면서 스피루리나를 적절하게 섭취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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