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7월부터 유럽 갈수 있다…미·중·러는 빼고 한국 등 14國 허용

 
봉쇄령이 내려졌던 지난 4월 7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주변의 모습. 여행객들이 사라지면서 거리가 텅 비었다. [AFP=연합뉴스]

봉쇄령이 내려졌던 지난 4월 7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주변의 모습. 여행객들이 사라지면서 거리가 텅 비었다. [AFP=연합뉴스]

 

EU, 1일부터 일부 국가 여행객에 문 열어
미국,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은 불허

유럽연합(EU)이 7월 1일부터 일부 국가의 여행객들을 받기로 했다. 일단 14개국이 허용 대상인데 한국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BBC는 29일(현지시간) EU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역외 국가 여행객에 대한 입국 허용은 3월16일 이후 약 110일 만이다.
   
BBC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호주, 태국, 캐나다, 뉴질랜드, 튀니지, 우루과이, 알제리, 모로코, 르완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조지아 등 14개국이 허용 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이 어느 정도 통제된 나라들이 검토 대상에 올랐다는 설명이다. 
 
앞서 CNN 등은 최근 2주 동안 10만명당 신규 확진자 수가 EU 평균보다 낮은 나라들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유럽연합(EU)과 가입국들의 깃발.

유럽연합(EU)과 가입국들의 깃발.

 
이번 입국 허용 명단에서 중국과 미국, 브라질, 러시아 등은 빠졌다. 다만 EU는 중국 정부가 EU 회원국들에 대한 입국 금지를 풀 경우 중국은 허용 대상에 넣을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BBC는 전했다. 
 
영국도 6월 8일부터 시행한 '모든 입국자 14일간 자가격리' 지침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영국 당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된 국가 등을 대상으로 국가 간 합의를 통해 자가격리 지침을 해제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석경민 기자 suk.gyeong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