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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생산시설 스마트화, WTP 제품으로 승부수

포스코는 최고 프리미엄 제품 생산 및 판매를 꾸준히 늘려 불황에 대비해 특화하는 전략으로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AI용광로를 필두로 한 포스코의 제철소 스마트화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강점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포스코]

포스코는 최고 프리미엄 제품 생산 및 판매를 꾸준히 늘려 불황에 대비해 특화하는 전략으로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AI용광로를 필두로 한 포스코의 제철소 스마트화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강점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포스코]

 
포스코는 세계 보호무역주의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코

 
포스코는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하는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구축 ▶월드클래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WTP(World Top Premium) 제품으로 승부수 ▶위기대응력의 첨병인 Cost Innovation ▶철강 이외 글로벌 인프라 사업에 선전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위기 극복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고부가가치제품인 WTP 생산 및 판매를 꾸준히 늘려 불황에 대비해 특화하는 전략으로 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관련 강재, 친환경 자동차, 메가시티, 친환경 에너지 강재에도 집중해 경쟁사들과 차별화시킬 계획이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응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월드톱 프리미엄 판매를 확대하고, 원가절감을 위한 ‘Cost Innovation 2020’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확산에 노력했다”면서 “신성장 분야에서는 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리튬 광산 확보 및 개발 착수, 양·음극재 공장 증설 등 신모빌리티 시대에 각광받을 수 있는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는 ‘AI용광로’를 필두로 한 포스코의 제철소 스마트화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강점으로 자리 잡았다. 2020년에도 포스코만의 Domain Knowledge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고도화하며 혁신하고 있다.
 
포스코는 월드클래스 기술력, WTP 제품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올해도 WTP 제품을 포스코 철강 수익 창출력의 중심으로 놓고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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