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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계열사별 코로나 장기화 대책 마련에 주력

LG그룹은 계열사별로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및 장기화에 대비해 시나리오별 공급망, 생산·판매전략 등의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에 힘쓰고 있다.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연구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LG그룹]

LG그룹은 계열사별로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및 장기화에 대비해 시나리오별 공급망, 생산·판매전략 등의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에 힘쓰고 있다.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연구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LG그룹]

 
LG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 계열사별로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및 장기화에 대비해 시나리오별 공급망, 생산·판매전략 등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에 힘쓰고 있다.

LG그룹

 
LG화학은 3세대 전기차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를 공략해 확실한 1위를 달성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배터리 생산 능력을 고성능 순수 전기차 기준 170만 대(100GWh)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공급망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제품에 콘텐트와 서비스를 연계하고 제품 간 연결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스타일러·의류건조기 등 위생가전의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 관련 솔루션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LG이노텍은 혁신기술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기판소재·광학솔루션·차량전장 분야에서 글로벌 소재·부품 시장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에서만 생산하던 대형 OLED를 중국에서도 생산하는 투트랙(Two-Track) 생산체제 구축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 파주 10.5세대 OLED 공장인 P10 공장까지 가동하면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생산량은 더욱 늘어난다.
 
LG유플러스는 5G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성장해간다는 계획이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통신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와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서비스인 U+5G 서비스 3.0을 선보인다. LG CNS는 최근 마곡 본사에서 자체 검증한 ‘AI 얼굴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을 대외로 확장하는 등 비대면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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