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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신개념 모빌리티 해법 제시, 연구개발 박차

현대차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장 의료진에게 전달할 건강기능식품(홍삼액) 세트를 운반 차량에 싣고 있는 현대차그룹 직원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장 의료진에게 전달할 건강기능식품(홍삼액) 세트를 운반 차량에 싣고 있는 현대차그룹 직원들. [사진 현대차그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다 주식·채권 등 금융시장 불안까지 이어지고 있어 소비심리는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 신차 골든 사이클로 판매 증진에 힘쓰고 있다. 우선 제네시스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 모델 GV8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GV80는 신규 2.5 터보, 3.5 터보, 3.0 디젤 모델의 3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출시 3개월 만에 연간 판매 목표량인 2만4000대를 훌쩍 넘었다.
 
또 현대차는 지난달 초 신형 아반떼를 출시하면서 새 역사를 쓰고 있다. 2015년 이후 5년 만에 출시하는 7세대 모델로, 아반떼가 전 세계에서 1000만 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란 점을 고려하면 이번 출시로 현대차 전체 판매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아반떼는 사전계약 첫날 1만 대 이상 계약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비전으로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의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사업 다각화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엔진·발전기 분야 글로벌 리더인 미국 커민스(Cummins)와 북미 상용차 시장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커민스를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하고, 유럽 등으로 수출을 확대한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소비자가 선뜻 지갑을 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차종 교환 ▶신차 교환 ▶안심 할부(차량 반납)와 같은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한다. 이와 함께 비대면 IT툴을 개발하는 한편,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현장맞춤형 의료진 지원, 생활치료시설 제공, 헌혈 등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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