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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대형 유통망 확대, 온라인 사업 강화

내년 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여의도점(가칭)의 조감도. 영업면적 8만9300㎡(약 2만7000평)에 달하는 서울지역 최대 규모 점포다. [사진 현대백화점]

내년 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여의도점(가칭)의 조감도. 영업면적 8만9300㎡(약 2만7000평)에 달하는 서울지역 최대 규모 점포다. [사진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최근 문을 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을 시작으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점(올해 11월), 현대백화점 여의도점(가칭, 내년 1월) 등 3개 대형 점포를 연이어 오픈한다.  

현대백화점

 
이 중 현대백화점 여의도점(가칭)은 영업면적 8만9300㎡(약 2만7000평)에 달하는 서울지역 최대 규모의 초대형 점포로, 첨단 리테일테크(유통 기술)와 차별화된 MD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백화점 산업의 새로운 미래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남양주점은 교통 접근성과 대단위 주거단지 등 배후 수요가 풍부한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어 광역 상권 공략에 최적화돼 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 두산이 철수한 면세점 사업장을 인수해 서울 동대문에 시내면세점(지난 2월)을 추가로 연 데 이어, 최근엔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제1여객터미널 DF7 패션·잡화)을 따내며 오는 9월부터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온라인 사업도 강화한다. 기존 전문몰(현대H몰·더현대닷컴·더한섬닷컴·리바트몰 등) 중심의 온라인 사업 전개와 더불어, 올 하반기 새벽배송 시장에 뛰어든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신선식품 배송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 홈’을 연다. 5000여 개의 현대백화점 식품관 제품을 통째로 집으로 배달한다는 콘셉트로 새벽배송과 더불어 낮 시간에는 백화점 식당가 음식을 인근 지역으로 1~2시간 내 배송해주는 특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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