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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언택트 소비 패턴 반영한 생방송으로 고객 니즈 충족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말부터 라이브 방송을 시작해 ‘100LIVE’란 이름으로 생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는 잠실점 와인 스테이지 전경.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말부터 라이브 방송을 시작해 ‘100LIVE’란 이름으로 생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는 잠실점 와인 스테이지 전경.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부터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롯데백화점의 자체 쇼핑몰인 엘롯데 앱에서 ‘100LIVE(백라이브)’란 이름으로 매일 1회 이상씩 저녁 6시30분에 고정적으로 생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장 방문은 꺼리지만 신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은 고객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까지 라이브쇼핑의 누적 시청 횟수는 58만회를 기록했다. 라이브 방송은 시착·시연 장면을 고객이 영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상품 사진만 노출되는 온라인몰과 차별화된다.
 
100LIVE는 앞으로도 구매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니즈를 예측하고 브랜드와 협업해 한정판 신상품을 마련하거나 가격 면에서 경쟁력 있는 특가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잠실점에는 와인 매출 상승 트렌드와 언택트 소비 패턴을 반영한 ‘와인 스테이지’ 매장을 선보였다. 이 매장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거나 방송 콘텐트를 통한 마케팅도 진행할 수 있어 컨버터블샵(Convirtible Shop·형태 전환이 가능한 매장)으로 분류된다.  
 
롯데백화점의 100LIVE 생방송은 롯데백화점몰뿐만 아니라 롯데온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순차적으로 롯데마트와 롭스 등 타 사업부의 생방송도 선보여 사업부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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