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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자동차강판 소재 개발, 인증 확대해 글로벌 역량 강화

현대제철은 지난해 총 218종의 강종을 개발하고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에 대한 167건의 인증을 취득했다. 사진은 글로벌 솔루션 부서에서 강판 개발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지난해 총 218종의 강종을 개발하고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에 대한 167건의 인증을 취득했다. 사진은 글로벌 솔루션 부서에서 강판 개발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자동차강판 공급 확대를 위한 소재 개발을 지속한다. 주요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에 대한 강종 개발 및 인증을 확대해 올해 글로벌 자동차강판 100만t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지난해 총 218종의 강종을 개발하고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에 대한 167건의 인증을 취득했다. 올해는 글로벌 소재 공급 확대에 주력해 266종의 강종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럽 및 중국 완성차 메이커 등을 중심으로 강종 인증을 확대해 올해 신규로 27종의 강종 인증을 취득해 모두 191종의 강종 인증을 취득하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최근 자동차용 고성능 냉연 핫스탬핑강을 개발하고 양산 적용에 들어갔다. 현대제철이 개발한 1Gpa급 고인성 핫스탬핑강은 기존의 센터필러에 적용되던 핫스탬핑강의 안정성 향상 및 경량화 요구에 대응한 것으로 지난 2017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올해 양산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미래차 패러다임에 맞춰 더욱 강화되고 있는 차체 경량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초고강도강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최근 개발한 센터필러용 1.8Gpa급 초고강도강은 강도 향상과 경량화라는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소재다. 기존 1.5Gpa급 소재 대비 강도 향상 및 경량화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은 소재 및 부품 양산 표준화 과정을 거쳐 향후 대형 EV 차종을 중심으로 양산 적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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