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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1승' 존슨, 남자 골프 세계 3위...임성재는 22위로 '두 계단 하락'

더스틴 존슨. [AFP=연합뉴스]

더스틴 존슨.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개인 통산 21승을 거둔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 랭킹에서도 한 주만에 톱5에 재진입했다.
 
2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존슨은 지난 주 6위에서 3계단 상승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존슨은 29일 오전 끝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19언더파를 기록해 1타 차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이후 1년4개월 만에 통산 21승을 거둔 존슨은 2008년 데뷔 후 매 시즌 1승 이상 거둔 기록도 13시즌까지 늘렸다. 데뷔 후 13시즌 연속 우승한 선수는 잭 니클라우스와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둘뿐이다.
 
존슨은 지난 22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4년 만에 톱5 바깥으로 밀렸다. 그러나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한 주 만에 다시 톱5 재진입을 넘어 3위까지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임성재. [AFP=연합뉴스]

임성재. [AFP=연합뉴스]

 
존슨이 3위로 올라서면서 지난 주 3~5위에 있던 선수들이 한계단씩 내려갔다.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4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5위, 웹 심슨(미국)이 6위에 자리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위를 지켰고, 욘 람(스페인)도 2위를 유지했다.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10위에 올라 톱10에 진입했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 주와 같은 14위에 자리했다.
 
지난 주 20위에 올라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했던 임성재(22)는 22위로 2계단 내려갔다. 그나마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이번 랭킹에서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23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시아 최고 세계 랭킹은 임성재가 지켜냈다. 강성훈(33)은 55위, 안병훈(29)은 56위에 자리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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