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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환자 42명 늘어...지역사회 30명·해외유입 1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42명 발생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42명 늘어 전체 누적 환자는 1만2757명이 됐다. 신규 환자 가운데 30명은 지역사회 내 감염이다. 나머지 12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5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지역사회 내 감염지역을 보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파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서울(6명)과 경기(14명)·인천(1명)에서 2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서울과 경기지역 종교시설, 소모임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향으로 추정된다.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수도권 밖에서도 환자 발생이 이어졌다. 광주 3명을 비롯해 대구·대전각 2명, 부산·전북 각 1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65명 늘어 모두 1만1429명으로 증가했다. 격리 중인 환자는 23명 감소해 104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추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숨진 환자는 282명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소규모 친목모임도 가족·지인의 감염을 통해 자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될 수 있다”며 “수련회·워크숍 등 행사는 비대면으로 바꿔달라. 부득이 실시할 경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단체식사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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