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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인기로 패션브랜드 론칭했다" 틱톡커의 세계

'나도 유튜브로 먹고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직장인이 많다. 팔로워 220만을 보유한 틱톡커 댄서소나(본명 김솔아)는 한국에 숏폼(Short-form) 동영상 앱 틱톡이 출시되기 전인 2017년 중국 '도우인(抖音, 틱톡의 중국판)' 시절부터 틱톡을 눈여겨봤다.
 

[팩플 비디오]
틱톡커 인터뷰② 'K댄서' 댄서소나

안무가로 일하던 그는 도우인이 음악과 춤에 최적화된 앱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글로벌 앱이라는 점을 고려해 틱톡 아이디도 해외에서 발음하기 쉽게 '소나'로 지었다. 댄서소나를 스타로 만든 건 '하프앤 하프' 영상. 화면을 분할해 2명의 댄서소나가 춤을 추는 영상이었다. 이 영상 하나만으로 틱톡 팔로워는 100만명이 넘었다.  
 
틱톡에서 댄서소나의 영상을 보며 '좋아요'를 날린 이들은 2480만명에 달한다. 중앙일보와 만난 댄서소나는 "틱톡의 본질은 본인을 알리는 것"이라며 "전문 영역이 있는 사람이라며 틱톡을 꼭 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틱톡 내에 창작자 수익분배 시스템이 아직 없지만 그는 "틱톡커를 전업으로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수억명이 모바일 폰으로 지켜보는 공간에서 15초 안에 자신을 보여주고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 역량이라면 현실에서도 생계를 충분히 해결하고도 남을 만큼 인기가 따라온다는 얘기였다. 댄서소나는 틱톡의 인기 덕분에 팟캐스트 DJ로 활동하고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다.  
 
"틱톡에도 1세대, 2세대가 지나고 다음 세대가 오고 있다"는 댄서소나가 대세 앱 틱톡을 말한다.
 
 
정원엽 기자 jung.wonyeo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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