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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 내딛은 '아이랜드', 글로벌 동시 접속 20만

아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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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심을 모은 '아이랜드'가 첫 발을 내딛었다.

 
Mnet '아이랜드'는 26일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입증하듯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권에 올랐으며 Mnet·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송출된 글로벌 생중계는 최고 동시 접속자수 약 20만명을 기록했다. 동시 방송된 일본·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에서는 트위터 트랜드에 랭크되며 해외 팬들의 뜨거운 열기 또한 엿볼 수 있었다.
 
방송 시작과 함께 등장한 스토리텔러 남궁민은 "외부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미지의 장소"라고 소개하며 "아이돌의 꿈을 가진 이들이 서로 성장하며 알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오랜 기간동안 설계된 가장 완벽하고 진화된 생존 경쟁의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방탄소년단을 프로듀싱한 글로벌 제작자 방시혁·세계 무대를 장악한 월드클래스 퍼포머 비(정지훈)·최신 음악 트렌드를 이끄는 천재 프로듀서 지코로 구성된 프로듀서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시선을 끌었던 것은 지원자들이 모인 무대 벽면에 설치된 숫자판. 0부터 등장한 인원 수대로 차례차례 채워지는 듯한 숫자판은 12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고 이는 '아이랜드'의 정원을 뜻하는 것으로 지원자들을 긴장시켰다. '아이랜드'에서 살아갈 수 있는 12명의 정원은 입장 테스트로 판가름됐다. 23명의 지원자가 직접 투표해 과반수 동의를 얻은 사람만이 '아이랜드' 입장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완전한 입성을 위해 지원자들이 모이자 마자 시작된 이번 테스트로 긴장감은 더욱 증폭됐고 이들은 치열하게 눈치싸움을 펼치며 자신들의 무대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입장 테스트가 시작됐고 각자 누가 스타트를 끊을지 고민하는 사이 최세온이 첫 주자로 당당히 나섰다. 최세온은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고 '아이랜드'에 입장하는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어지는 무대는 더욱 치열 해졌다. 두 번째로 박성훈과 제이가 완벽한 합을 선보였고 '아이랜드'에 입성을 성공했다. 계속해서 니콜라스·니키·한빈의 파워풀한 무대가 이어졌지만 첫 탈락자로 한빈이 결정돼 충격을 안겼다. 방시혁이 극찬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다크호스 이희승이 이변 없이 ‘아이랜드’에 들어갔고, 출중한 댄스 실력의 소유자 케이 역시 입장 자격을 얻었다. 여섯 번째 무대를 펼친 변의주와 다니엘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대로 '아이랜드'에 동반 합류하게 됐다.
 
남은 건 단 세 자리뿐. 노성철·정재범·추지민의 파워풀한 무대가 이어졌고 유닛 중 노성철만이 '아이랜드' 행 티켓을 얻었다. 여덟 번째 무대는 이건우·조경민·최재호가 꾸몄고 이건우만이 'IN'을 받았다. 락킹으로 자신을 어필한 타키 역시 과반수 이상의 표를 획득했다. 이미 남은 자리가 없이 포화 상태가 된 상황. 김윤원·김태용·양정원이 열 번째 유닛으로 무대에 올랐고 양정원만이 ‘아이랜드’로 향할 수 있었다. 마지막 무대는 김선우·이영빈·제이크가 올랐고 동시에 '아이랜드'에 들어갈 자격을 획득했으며 이로 인해 입장 테스트는 마이너스 4라는 숫자로 마무리됐다.
 
마침내 테스트를 거친 합격자들은 게이트로 들어갔다. 12명이 정원인 '아이랜드'에 네 명의 추가 합격자가 생겼고 이들의 재심사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아이랜드'의 모든 시스템은 12명에게만 최적화돼 있었고 정원을 맞추기 위해 다음 단계의 테스트가 지원자들을 찾아왔다. 지원자들은 자체투표로 4명을 방출시켜야 하는 잔인한 상황을 맞이했다.
 
투표까지 남은 건 단 두시간. 그 사이에 지원자들은 남을 사람과 방출될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과연 '아이랜드'를 떠나 '그라운드'로 넘어갈 지원자는 누가 될 지.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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