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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이재용 '운명의 날'

오늘 이재용 회장의 운명이 갈립니다.

불법 경영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8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불법 경영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8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여부 등을 판단할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립니다. 검찰 밖 전문가들로 구성된 15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기소·불기소가 갈리니 그야말로 이 부회장의 운명을 가르는 날인 셈입니다. 검찰은 삼성그룹의 옛 미래전략실이 2010년대 초반부터 진행해 온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계획안을 공세 수단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삼성그룹이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승마 훈련용 말 3마리를 지원한 사실 등도 이 부회장의 혐의를 뒷받침할 논리로 쓰이게 될 전망이다. 반대로 삼성그룹 측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위법이 없었다는 점을 내세워 이 부회장 측의 주장을 대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회 원 구성, 오늘은 마무리될 수 있을까요?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중앙포토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본회의를 열어 남은 상임위원장 선출을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오늘 본회의를 열고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민주당 몫으로 선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 의장은 지난 15일 선출된 6개를 제외한 나머지 12개 상임위원장 전부를 선출할지 예결위원장 등 추경 처리에 필요한 일부 상임위원장만 선출할지를 두고 막판까지 고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미래통합당에서 "법사위 없인 협상도 없다"는 기류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제까지도 상임위원 명단을 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의 타협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상임위 독식, 하라면 진짜 한다"···강대강 대치 택한 민주당

 

백범 김구 선생의 71주기 추모식이 열립니다.

지난해 서울 효창공원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70주기 추모식'. 뉴스1

지난해 서울 효창공원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70주기 추모식'. 뉴스1

백범 김구 선생 71주기 추모식이 오늘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백범 묘소 앞에서 진행됩니다. 추모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유족, 기념사업회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묘소 참배로 대신합니다. 김구 선생은 1919년 3·1운동 직후 중국 상해로 망명한 뒤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에 선임됐고 이후 내무총장, 국무령, 주석 등을 역임했습니다. 평생을 항일독립운동에 헌신한 김구 선생은 1949년 6월26일 서울 자택인 경교장에서 안두희가 쏜 총탄에 맞아 서거했습니다. 정부는 김구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습니다.
 

소비 진작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경기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기획된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 전날인 25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경기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기획된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 전날인 25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내수 촉진을 위해 기획된 대규모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늘 시작됩니다.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지는 동행세일에 전국 주요 백화점과 마트, 전통시장,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이 대거 참여해 소비 진작에 나섭니다. 신선식품, 패션잡화는 물론 자동차와 가전 등도 대거 할인에 들어갑니다. 특가 품목, 금주의 행사 등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행세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유통센터 내 전담콜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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