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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해군 된다…문화홍보병 합격해 8월31일 입대

8월 해군 입대하는 배우 박보검. [뉴스1]

8월 해군 입대하는 배우 박보검. [뉴스1]

배우 박보검(27)이 해군 문화 홍보병에 합격해 8월 31일 입대한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입대 소식을 알리며 “박보검 배우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보검은 지난달 모집한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건반 파트에 지원했으며, 이달 초 실기와 면접시험을 치렀다고 알려졌다.  
 
명지대 영화뮤지컬학과 14학번인 그는 주연을 맡은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2016) 주제가를 직접 부르는 등 노래와 피아노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대학 수석 졸업 후 작곡 공부를 위해 상명대 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과 뉴미디어음악과에 진학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배우로서 입대 전 촬영을 마무리할 작품은 영화 ‘원더랜드’와 드라마 ‘청춘기록’(tvN)이다. 드라마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도 꿈과 사랑을 이루려 노력하는 청춘 성장 이야기로 ‘기생충’의 박소담 등과 호흡 맞춘다. 영화 ‘원더랜드’는 ‘만추’(2011) 김태용 감독의 오랜만의 복귀작. 김 감독의 아내인 중국 스타 배우 탕웨이를 비롯해 공유, 배수지, 최우식, 정유미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세상을 떠난 가족과 연인을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들의 사연을 그린다.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과 그를 지키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이야기를 담은 2020년 이용주 감독의 신작 '서복'.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과 그를 지키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이야기를 담은 2020년 이용주 감독의 신작 '서복'. [사진 CJ엔터테인먼트]

박보검과 공유가 만난 또 다른 영화 ‘서복’도 개봉을 준비 중이다.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공유)과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이 여러 세력에 쫓기는 SF 액션물로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해 촬영을 마치고 올겨울 이후 개봉시기를 고르고 있다.
 
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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