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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공매도는 급증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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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  2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131.14포인트(0.50%) 오른 2만6156.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3.43포인트(0.43%) 상승해 3131.29로, 나스닥 지수는 74.89포인트(0.74%) 뛰어 1만131.37로 마감됐다.
 
나스닥은 8일 연속 상승이었다. 11거래일 연속 올랐던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긴 랠리였다. 

미 제조업·서비스업 빠른 회복

이날 뉴욕 증시에서는 제조업 지표 호조와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에 대한 우려보다 크게 작용했다.
미국 제조업과 서비스업 상황을 반영하는 6월 복합 구매자관리지수(PMI)는 두 달 연속 올랐다. 이달 복합PMI는 지난달(37.0)보다 9.8포인트 오른 46.8이라고 경제분석회사인 IHS마킷은 밝혔다. 
 
PMI는 50을 넘기면 경기 확장, 미만은 경기 위축을 뜻한다. 6월 치는 여전히 경기 위축을 의미하지만, 예상치보다 높게 나온 점이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5월 신규주택 판매도 전달보다 16.6% 늘었다. 월가의 예상치는 2.7%였다. 미국인들이 제로금리 국면을 활용해 집을 사들이는 것으로 풀이됐다. 실제 최근 모기지(장기 주택담보대출) 신청 건수가 급증했다. 

공매도 포지션은 급증 

경기부양 기대감도 높아졌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새로운 부양안이 다음달 의회를 통과할 수 있다”며 “미 경제가 올해 말 침체에서 벗어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S&P500 지수선물에 대한 순공매도 계약 건수

S&P500 지수선물에 대한 순공매도 계약 건수

 
그러나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모양새였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S&P500 지수선물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계약건수)이 30만3000건에 이르렀다. 2011년 이후 가장 많다. 
 
이 공매도 포지션은 순수하게 주가 하락을 예상한 베팅이다. 지수선물을 사들인 뒤 헤지 차원에서 맺은 공매도는 빠져 있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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