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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언론의 '볼턴 왜곡' 기사 리트윗하며 "봤지?"

사진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사진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한국시간) 오후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있었던 방:백악관 회고록』에 대한 한국 청와대의 발표 기사를 다룬 기사를 리트윗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가 볼턴의 한국 관련 회고록 내용이 상당 부분 왜곡됐다면서 미 정부에 관련 조치를 촉구했다'는 한국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기사를 언급하며 "봐라. 볼턴은 법을 어겼다. (그것은) 기밀 정보다"라고 말했다.
 
사진 연합뉴스 트위터

사진 연합뉴스 트위터

앞서 지난 22일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 중 한국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상당 부분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정부 간 상호 신뢰에 기초해 협의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외교의 기본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며 "향후 협상의 신의를 매우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 정부가 이러한 위험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볼턴의 회고록은 이날 정식 출간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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