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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796만6000장 풀렸다···"7일내 분할 구매 가능"

23일 전국에 공적 마스크 796만6000장이 풀렸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서 시민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서 시민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공적 마스크를 약국에 707만8000장,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농협하나로마트에 9만7000장, 우체국에 5만장을 각각 공급했다고 밝혔다.  
 
또 의료기관에 34만1000장, 방역 정책상 필요에 따라 경기도에 40만장을 지급했다.
 
그동안은 한 사람이 일주일에 구매할 수 있는 공적 마스크 수량을 19세 이상은 3장, 18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자)는 5장까지로 제한했지만, 이달 18일부터는 1인당 10장까지로 확대된다.  
 
마스크를 한 번에 사지 않고 일주일에 걸쳐 나눠 사는 분할 구매도 가능하다. 주중에 5장만 사고 주말에 5장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마스크 중복 구매는 이전처럼 엄격히 관리된다. 
 
공적 마스크를 사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족이나 장애인과 요양병원 환자 등을 대신해 마스크를 살 때 필요한 서류를 보여줘야 한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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