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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17년 만에 4연패

FC서울이 4연패 늪에 빠졌다. [뉴스1]

FC서울이 4연패 늪에 빠졌다. [뉴스1]

프로축구 FC서울이 4연패의 늪에 빠졌다.
 

6명 바꾸고 상주전 0-1패
대구전 충격패 못 벗어나
인천-부산은 또 첫 승 실패

서울은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0시즌 K리그1(1부리그) 2020 7라운드 상주 상무와 원정경기에서 0-1로 졌다. 후반 13분 상주 김진혁에게 헤딩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서울(승점 6)은 4연패를 기록했다. 서울이 4연패를 당한 건 2003년 이후 무려 17년 만이다. 순위는 10위로 추락했다. 4라운드 성남FC전 0-1패, 5라운드 전북 현대전 1-4패를 기록한 서울은 6라운드 대구FC전에선 0-6 충격패를 당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대구전 선발 출전선수 중 6명을 바꾸는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꾸렸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최근 2무 1패로 부진했던 상주(승점 11)는 4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해 4위로 올라섰다.
 
같은 날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홈팀 부산 아이파크와 원정팀 대구FC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흐름은 대구가 득점하면 부산이 따라가는 '장군멍군' 양상이었다. 전반 12분 대구 에이스 세징야가 선제골을 넣자, 전반 41분 이정협이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뜨렸다. 
 
대구는 후반 41분 교체로 들어온 이진현의 득점으로 이기는 듯 했지만, 후반 48분 호물로가 재차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정협은 이날 두 차례 페널티킥을 모두 유도하며 상대 에이스 세징야를 압도했다.
 
전 라운드에서 서울에 대승을 거둔 대구는 연승에서 멈췄다. 순위는 승점 10으로 6위에 올랐다. 반면 이번에도 시즌 첫 승에 실패한 부산(승점 4)은 11위에 머물렀다. 광주FC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2-1로 이겼다. 광주는 7위로 뛰어올랐고, 인천은 승리 없이 2무5패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에 처졌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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