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與 노웅래, 김연철 사의 표명에 “전쟁 중 장수 안 바꿔”

김연철 통일부 장관. 오종택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 오종택 기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전쟁 중에도 대화는 계속되어야 하고 장수도 바꾸지 않는 법”이라며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사의를 반려할 것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나중에 책임을 져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모양새도 시기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인 노 의원은 “오늘 국정원으로부터 최근 남북 관계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남북 관계가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에 “긴장을 고조시키는 적대적 행위는 백해무익하다”며 “전 세계에서 미국 정상의 귀를 붙들고 북한의 목소리, 숨소리를 전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와 정상은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하며 6·15 선언, 4·27 판문점 선언, 9·19 평양 선언의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최근 남북관계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이날 오전 청와대에 전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장관의 사표수리 여부에 대해 “인사권자의 결정사항”이라며 말을 아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