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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인천상의, 입주기업 지원·산업생태계 활성화에 맞손

오는 7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기업지원센터가 문을 열 예정인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상공회의소가 입주기업 지원 등에 손을 맞잡았다.
 

- 상호협력 협약 체결…7월 개소하는 IFEZ기업지원센터에 경영상담실 설치
- ‘IFEZ 입주기업 협의회’운영 통해 실질적 기업지원·애로사항 해소에 노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버서더 호텔에서 인천상공회의소와 ‘입주기업 지원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IFEZ 입주기업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기업애로 해소,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8년 말 기준으로 조사된 IFEZ 사업체 현황에 따르면 IFEZ 내 입주 사업체와 고용인원은 각각 3,039개와 9만2,751명으로 전년 대비 13.6%, 15.8%가 늘어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정부의 경제자유구역 운영 방향도 종전 개발 및 외자유치에서 혁신성장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상공회의소가 체계적인 산업육성 중심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IFEZ 기업지원센터 내 인천상공회의소 경영상담실 등 운영 지원, IFEZ 입주기업협의회 구성·운영,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협력 및 동반 성장모델의 개발, 산학연 협력체계 구성·운영, 산학연 클러스터 및 산업육성 정책의 지원 등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7월 중 G타워 문화동 2층에 IFEZ 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투자유치 관련 투자종합상담실 운영 및 온라인 상담,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웹페이지 및 ARS시스템 운영, 비자, 외국인 운전면허 등의 원스톱 행정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입주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민원해결 현장기동반도 운영된다.
 
인천상공회의소는 IFEZ 입주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과 기업애로 해소 등을 위해 기업지원센터 내에 경영상담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경영상담실에서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요일별로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경영전략, M&A 등 경영상담과 함께 지식재산, 무역·자유무역협정(FTA) 협력, 디자인, 인적자원(HR)부문 등의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온라인 사전 예약시스템 운영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상담역 발굴, 기업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간담회, 설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업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상공회의소에서는 현재 11개의 지역별·분야별 기업협의회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인천경제청과 함께 IFEZ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들이 참여하는 ‘IFEZ 입주기업협의회(가칭)를 구성하여 입주기업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기업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 창구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으로 인천상공회의소가 가진 기업지원, 기업회원 협의회 구성·운영 역량을 토대로 IFEZ 내 기업들의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협력과 동반 성장모델의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IFEZ 입주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인천상공회의소가 함께 동참해 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기업지원 체계를 개선하고 경영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해 IFEZ를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신산업의 거점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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