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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수익 4000만원 또 기부 "한부모 가정에 도움 되길"

사진 김나영 유튜브

사진 김나영 유튜브

방송인 김나영이 지난해 6월과 12월 두 차례 유튜브 수익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상반기 유튜브 수익을 기부했다.
 
김나영은 16일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 '2020년 유튜브 광고 수익 공개 5억 실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의 상반기(1월~6월) 유튜브 채널 수입은 5억에는 미치지 않지만 4089만5362원으로 확인됐다.
 
김나영은 이 수익을 밀알복지재단에 전액 기부해 한 부모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많은 분이 저를 응원해주신다. 저는 노필터티비를 통해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 만약 제가 유튜브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밝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하는 즐거움, 소통하는 즐거움, 댓글 하나하나를 보며 큰 힘을 얻고 있다. (여러분 덕분에) 힘차게 살 수 있어서 수익을 나누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모든 한 부모 가정을 응원하고 세상의 편견에 굴하지 말고 지금처럼 씩씩하게 일상을 살아가길 응원한다"며 "이번 기부도 (시청자) 여러분이 한 것이다. 더 좋은 콘텐츠로 신나는 기운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6월 약 2230만원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지난해 12월에는 약 4169만원을 굿네이버스에 전액 기부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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