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IFEZ, 첫 비대면 IR에 글로벌 바이오업계 투자관심 UP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면 투자유치 활동이 크게 제약받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처음 추진한 비대면(언택트) 화상 투자설명회(IR)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 6.9~6.13 BIO USA 2020에서 19개 투자가 상대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투자유치 활동
- 7월 대만서 열리는 바이오 국제컨퍼런스에 IFEZ 초청, 해외 바이오기업 국내 진출 논의

인천경제청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바이오 분야 세계 최대 행사인 미국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0(약칭 BIO USA 2020)」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오업계 잠재투자가들로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대한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BIO USA」는 매년 70개국 이상에서 헬스케어, 바이오, 제약, 생명과학 분야 글로벌기업, 연구소, 학계, 정부기관 관계자 등이 참가해 세미나, 전시, 상담,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종합 컨벤션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화상(온라인) 투자설명회 방식으로 개최된 가운데, 전세계에서 총 3,247개사의 바이오, 헬스케어, 생명과학분야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BIO USA 2020」 행사와 관련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인천경제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 참가해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 적합한 바이오·의료·학교 등을 타기팅으로 1:1 미팅을 요청했고, 9개 기업, 7개 기관, 3개 학교 등 총 19개의 잠재투자가와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인천경제청에서는 미팅 대상을 아시아에 진출하지 않은 기업 위주로 하여 한국 시장과 비즈니스 환경을 소개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행사에서 IFEZ 투자에 관심을 보인 바이오분야 잠재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접촉과 교류를 통해 IFEZ의 투자 매력과 장점 등을 적극 알려 실질적인 투자유치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세준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됐던 투자설명회가 연기 또는 취소되는 등 IFEZ를 알리고 신규 외국 투자기업을 발굴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투자유치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유치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