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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2호선 시청역 안전관리요원 3명 확진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전경. 윤상언 기자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전경. 윤상언 기자

서울 지하철2호선 시청역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요원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17일 “15일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모두 노인 남성”이라며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인 2호선 시청역에서 승객들이 위험지역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일을 해 온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 안전관리요원 중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경기 부천시 149번 환자다. 이 환자는 지난 12일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고 15일 양성으로 나왔다.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어 경기 안양시 52번 환자가 16일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경기 성남시 거주자로 알려졌으나 상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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