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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신규 환자 43명...수도권 집중 속 대전서도 발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에서 하루동안 4명 발생한 16일 오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이동하고 있다. 확진자들은 현재 이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프리랜서=김성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에서 하루동안 4명 발생한 16일 오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이동하고 있다. 확진자들은 현재 이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프리랜서=김성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했다. 여전히 신규 환자가 수도권에 집중된 가운데 대전에서도 적지 않은 환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43명 발생해 총 누적 환자 수가 1만219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가운데 지역발생이 31명이고 나머지 12명은 해외 유입이다.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이날 지역별 신규환자 발생현황을 보면, 수도권 밖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다. 하루 사이 서울에서 12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추가됐다. 인천에서는 2명, 경기에서는 11명의 환자가 각각 나왔다. 비수도권인 대전에서 5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대전과 인접한 충남에서도 한 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서울 관악구 소재 무등록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와 경기도 쿠팡 물류센터, 서울 양천구 실내운동시설 등과 관련한 집단감염 여파로 추정된다. 대전지역 일부 환자도 역학조사에서 방문판매업체를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이날 신규 격리해제자는 14명으로 지금까지 1만774명이 격리해제 됐다. 격리 중 환자는 28명 증가해 총 1145명이 됐다. 사망자도 한 명 늘어 279명에 달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강화된 방역조치에도 수도권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수도권 밖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지난 한 달 사이 발생한 확진자의 84%가 수도권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5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이어 정 총리는 “수도권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 수가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 중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60세 이상의 환자가 32%에 이른다”며 “수도권의 확산세를 꺾고, 고령층과 수도권 밖으로 전선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세종=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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