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원터치 경제] 美 증시 떠나는 中 기업들

미 증시 떠나는 중 기업.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미 증시 떠나는 중 기업.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미국 의회가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을 겨냥해 회계 투명성 등을 강화하는 법안을 제정할 태세다. 이후 미 자본시장에서도 반(反)중 바람이 만만찮을 조짐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달 16일까지 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4곳이 상장을 철회하고 비공개-비상장 기업(private company)으로 변신했다. 사모펀드 등이 인수해 상장을 철회하는 방식이었다. 
 
상장 철회한 회사의 가치(부채 포함)는 모두 81억 달러(약 9조8000억원)에 이른다. 블룸버그 통신은 "2015년 298억 달러 이후 최대"라고 전했다. 바람이 불기 전에 중국 기업이 먼저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