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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다음달 말 스폰서 없는 대회로 재개...무관중 개최

지난 2월 LPGA 투어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 [사진 Golf Australia]

지난 2월 LPGA 투어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 [사진 Golf Australi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다음달 말 신설 대회를 통해 올 시즌 일정을 재개한다.
 
L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각)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 인버네스 클럽에서 열리는 신설 대회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통해 시즌이 재개된다"고 발표했다. 2월 중순 호주여자오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이 중단된 LPGA 투어는 5개월여 만에 투어 일정을 이어가게 됐다. 당초 LPGA 투어는 7월 23일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열릴 마라톤 클래식으로 재개할 계획이었지만, 이 대회 일정을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다음으로 열기로 해 8월 초 개최를 확정지었다.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은 신설 대회다. 총상금 100만 달러 규모고, 선수 144명이 참가하는데, 스폰서 없이 열리는 게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는 무관중으로 열린다.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는 "2020년 대회 일정을 다시 잡지 못한 파트너들의 배려 덕분에 LPGA투어 멤버들이 귀중한 경기 기회를 더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마라톤 클래식은 갤러리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는데, 이와 관련해 완 커미셔너는 "이번 신설 대회를 통해 마라톤 클래식에서 관중들을 안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코로나19와 관련해 체크해야 할 과정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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