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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상도역 초역세권 후분양 대단지 … 내년 2월 입주, 소유권 등기 후 매매 가능

내년 2월 입주하는 후분양 아파트 상도역 롯데캐슬 조감도. 6월 15일 해당 1순위, 16일 기타 1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내년 2월 입주하는 후분양 아파트 상도역 롯데캐슬 조감도. 6월 15일 해당 1순위, 16일 기타 1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서리풀터널 개통 이후 서울 부동산시장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동작구에 후분양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오는 15일 1순위 청약 접수에 들어가는 ‘상도역 롯데캐슬’이다. 후분양 아파트인 만큼 전매제한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데다, 입지여건까지 좋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상도역 롯데캐슬
강남 한달음, 노량진역도 가까워
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 신설
입주자별 맞춤형 주거공간 선택

상도역 롯데캐슬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159-250번지 일대에 조성 중인 아파트다. 전체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59~110㎡ 95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474가구가 이번에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9㎡ 167가구, 74㎡ 176가구, 84㎡ 99가구, 110㎡ 32가구다.
 
이 아파트는 다음달 분양가 상한제 시행 전 공급되는 막차 단지인데다 후분양 단지로 지어져 내년 2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현재 서울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지만, 상도역 롯데캐슬은 입주가 내년 2월인 만큼 선분양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매제한 기간이 짧다. 거주 의무기간이 없어 빠른 재산권 행사도 가능하다.
 
 

인근에 경전철 신림선·서부선 예정

상도역 롯데캐슬 단지 안에 조성되는 석가산 조감도.

상도역 롯데캐슬 단지 안에 조성되는 석가산 조감도.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지하철 7호선 상도역이 단지에서 불과 약 150m 거리에 있다. 이 때문에 논현·강남구청 등 강남의 주요 업무지역을 환승 없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지하철 1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도 가까워 용산·시청·종로 등 강북 주요 지역과 여의도로 출퇴근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지난해 4월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강남역까지 약 20분이면 갈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교통은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근에 신림선 경전철(2022년 완공 예정)과 서부선 경전철(민자 적격성 조사 진행 중)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들 경전철이 완공되면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진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가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주변에 대규모 공원이 있는 데다, 단지 안에도 다양한 녹지공간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우선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공원과 파인트리 에비뉴, 전통 조경 구조물을 현대 환경에 알맞게 재해석한 산수정원·석가산 등이 조성된다. 여기에다 단지 바로 앞 상도근린공원과 산책로를 연결해 주거환경을 한층 더 쾌적하게 만들 예정이다.
 
주거생활도 편리할 전망이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을 대로변에 배치하고 단지 지하로도 출입할 수 있게 설계해 입주민은 물론 단지 주변 이용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01동 1층에는 대형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다.
 
교육여건도 좋다. 우선 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신상도초가 있어 통학이 안전하고 편리하다. 장승중·국사봉중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성남고·숭의여고·영등포고·중앙대·숭실대 등도 가깝다.
 
입주민 생활편의와 건강을 지켜주는 각종 시설도 갖춘다. 우선 각 단지 입구에는 무인 택배함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여줄 계획이다. 각 동 지하층에는 레저용품이나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전용창고가 제공되며, 손님들이 편하게 묵고 갈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건립된다. 엘리베이터에는 공기 청정시스템이 설치된다.
 
 

시세 차익 기대하는 투자 문의 많아

다양한 평면설계로 자신만의 주거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전용면적 59㎡와 84㎡를 비롯해 전용면적 74㎡, 세대분리형 84㎡C, 84㎡D, 110㎡B 등 주택형을 다양하게 설계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액티브시니어 어닝하우스’ 84㎡D 타입은 단지 내 높낮이 차이를 활용해 지하층을 생활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설계됐다.  
 
이 타입은 지상 1층~지하 2층까지 3개 층의 복층형으로 설계됐다. 지하층의 경우 따로 현관이 있어 부모에게서 독립한 자녀 세대가 거주할 수 있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또 각 세대에 시스템에어컨·빌트인김치냉장고·스마트오븐·하이브리드쿡탑 등 다양한 옵션 상품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도 무료다.
 
청약은 6월 15일 해당 1순위, 16일 기타 1순위 순으로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은 7월 6~12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일부 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가구는 15억이 넘지 않기 때문에 입주 시 무주택이거나 1주택 처분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 9억원까지는 LTV 40%, 9억원 초과~15억원 미만에 대해서는 LTV 20%가 적용된다.
 
상도역 롯데캐슬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보다 싸서 평균 1억~2억에서 최대 3억의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의도 크게 늘었다”면서 “입주까지 기간이 짧고 아파트 매입에 투입된 자금이 묶이지 않아 환금성이 좋다는 점도 또다른 인기요인”이라고 전했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사업주관사가 태려건설산업㈜이며, 시공사는 롯데건설이다.
 
문의 1800-690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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