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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준법위, 이인용 후임에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 총괄 선임

성인희(63ㆍ사진) 삼성생명 공익재단 대표이사 겸 삼성 사회공헌업무 총괄

성인희(63ㆍ사진) 삼성생명 공익재단 대표이사 겸 삼성 사회공헌업무 총괄

 
삼성준법감시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인용 사내 위원(삼성전자 CR담당 사장) 후임으로 성인희(63ㆍ사진) 삼성생명 공익재단 대표이사 겸 삼성 사회공헌업무 총괄을 11일 선임했다. 성 총괄은 12일 개최할 삼성준법감시위 정례회의부터 참석해 위원회에서 외부위원과 삼성 간 가교 역할을 맡는다.
  

"삼성과 시민사회 소통에 기여할 것 기대" 

이날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삼성에스디에스·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화재 등 7개 관계사는 이사회를 열어 지난 4일 사의를 표명한 이인용 위원의 후임으로 성인희 총괄을 선임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성인희 신임위원은 삼성전자 인사팀장,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등 인력개발(HR) 업무를 주로 맡았으며 삼성정밀화학 대표이사도 역임했다.
  
삼성준법감시위는 “성인희 신임 위원은 삼성 내에서 다양한 역할과 직책을 맡아왔고 현재는 삼성의 사회공헌업무를 맡고 있으므로, 내부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삼성과 시민사회의 소통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임 위원인 이인용 사장도 CR담당 임원을 맡기 직전 삼성의 사회공헌업무를 총괄하는 상근 고문직을 수행했다.
 
김지형 위원장은 “성인희 위원이 위원회 출범 이후 힘든 시기에 헌신적으로 위원직을 수행한 이인용 위원에 이어 연속성을 갖고 위원회를 위해 발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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