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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정신적 후원자’ 선진규 봉화산 정토원장 별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의 불교 지킴이 역할을 해온 선진규 봉화산 정토원장이 8일 오후 4시께 별세했다. 향년 86세. 연합뉴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의 불교 지킴이 역할을 해온 선진규 봉화산 정토원장이 8일 오후 4시께 별세했다. 향년 86세. 연합뉴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적 후원자 역할을 했던 선진규 봉화산 정토원장이 8일 오후 4시쯤 별세했다. 향년 86세.
 
선 원장은 지난해 6월 혈액암을 판정받고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선 원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동국대 학생회장이던 1958년부터 정토원에서 포교 활동을 해왔다. 정토원은 노 전 대통령 49재를 지낸 곳이자 위패가 안치된 곳으로, 봉화산 꼭대기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어 봉하마을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선 원장은 노 전 대통령 귀향 때 환영추진위원장을 맡았으며, 서거 이후 매년 이곳에서 노 전 대통령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 법회를 봉행해왔다. 2018년에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노인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빈소는 김해 진영 전문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장지는 정토원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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