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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자 32명…양천구 탁구장 관련 10명 더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녀가 일시폐쇄된 서울 양천구 한 탁구장.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녀가 일시폐쇄된 서울 양천구 한 탁구장. 연합뉴스

서울에서 양천구 탁구장, 관악구 건강용품 회사 리치웨이 등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 
 

관악구 리치웨이 확진도 5명 늘어

 서울시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수는 979명으로 전일 자정 대비 32명 늘었다. 이 가운데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확진자가 10명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5명이다. 수도권 개척교회와 경기도 용인 형제 확진자와 관련한 감염 사례가 각 3건으로 추정된다. 
 
 누적 확진자 수로 보면 해외 접촉 관련 감염 사례가 283건으로 가장 많고 이태원 클럽 관련 135명, 구로구 콜센터 98명, 리치웨이 관련 27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24명, 양천구 탁구장 관련 16명 순이다. 
6월 7일 지역별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6월 7일 지역별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양천구에서는 관내 38번 환자가 지난달 28일~지난 3일 양천구에 있는 목동탁구클럽·스마일탁구장· 양천탁구장에 다녀와 확진된 이후 감염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양천구는 지난달 28일~31일 목동탁구클럽, 지난달 30일 스마일탁구장, 지난달 30일~지난 1일 양천탁구장 방문자는 증상과 관계없이 양천구보건소로 즉시 연락 달라고 안내했다. 리치웨이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노래부르기, 건강용품 홍보 등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확진자 979명 가운데 324명은 격리 중이며 651명은 퇴원했다. 
 
최은경 기자 choi.eu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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