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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측 “일부 모욕죄 인정 약식기소…2차도 강경 대응”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 KOZ엔터테인먼트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 KOZ엔터테인먼트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성희롱ㆍ명예훼손 등을 한 악플러 일부가 약식 기소됐다고 소속사가 5일 밝혔다.
 
지코의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지난해 11월 법무법인 정솔을 통해 당사 아티스트 관련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의 게시물에 대한 1차 고소를 진행했다”며 “수사 결과 일부 가해자들은 형법 제311조의 모욕죄 혐의를 인정받아 약식기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가해자들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처분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며 “2차 고소도 현재 진행 중이며, 1차 수사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했다.  
 
소속사는 지난해 10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코를 대상으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적 희롱, 명예훼손 등의 악질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대응을 선포했다. 당시 소속사는 “당사는 꾸준한 모니터링과 팬분들의 제보에 따라 단순 의견 표출을 넘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수준을 벗어난 악성 댓글과 게시물 등을 자성하거나 유포한 네티즌에 대한 자료 수집을 마치고, 법률 대리인을 통해 고소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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