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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11월 홈에서 북한과 월드컵 예선 치를듯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왼쪽)이 지난해 10월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공격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왼쪽)이 지난해 10월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공격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대표팀이 올해 11월 홈에서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을 치를 전망이다.

코로나로 미뤄진 경기, AFC 10~11월 개최 계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이 올해 10월과 11일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5일 축구계 관계자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최근 회원국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3월과 6월에 못치른 2차예선을, 올해 10월과 11일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AFC가 아직 공식발표를 하지 않았고, 각국 협회에 공문을 보내지 않았다. 하지만 AFC와 각국 협회는 올해 안에 2차예선을 마치는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올해 치르지 못하면 AFC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별도의 A매치 기간을 요청해야하는데, 각국 프로리그 일정 때문에 대체 날짜를 받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대표팀은 3월 치르지 못한 투르크메니스탄과 H조 홈 5차전, 스리랑카와 원정 6차전을 10월에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6월 예정됐던 북한과 홈 7차전과 레바논과 홈 8차전을 11월에 치를 전망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해 국가별 이동제한이 완화돼야 월드컵 예선 재개가 가능하다. 홈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국가들은 중립경기도 고려하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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